부곡2주공 단지 내 화단 변화


주민공동체 프로그램 "아부지(아름다운 부곡 지킴이)"에서 지난 4월, 잡초가 난무하던 단지 내 화단에 심었던 꽃이 드디어 예쁘게 피었습니다.




"나이들고, 허리 굽은 우리가 어째 화단을 가꿀 수 있겠노" 라고 말하는 주민분들도 화단에 예쁜 꽃이 펴 단지가 환해지고 변화하는 모습을 보니 변화 할 수 있구나라는 인식을 가지는 시간이였습니다.




꽃핀 화단을 시작으로, "아부지(아름다운부곡지킴이)" 활동을 통해 부곡 2주공이 아름다운 단지로 변화할 수있기를 기대해봅니다.


추   천 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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